타마시 立聖ヶ丘 초등학교에서 수영 교실

Swim Communication 수영 전 일본 대표 모리 류코입니다.

오늘은 타마시 立聖ヶ丘 초등학교에서

☆5·6학년 평영 조언

☆3·4학년 자유형 헤엄 치는 방법

☆전교생에"올림픽을 향한 노력과 꿈」에 대해강연을 해 주셨습니다.

최근 비의 영향으로수온이 설마의22마다 꽤 차갑고어떻게 될까 생각했지만

25m수영 않은 아이가

"헤엄 칠 수있게되었습니다!"

"평영 간단했다"

등 소감을 전했다주고그 추위도 날아가습니다 ^ _ ^하지만 아이들은 추운 것 같았지만 ...

강연은아이들에게 질문을 제기하면서"꿈과 노력의 생각」에 대해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✍

마지막 감상2학년 여자"오늘의 이야기를 듣고 꿈이 이미지 수있었습니다!사람을 돕는 일을합니다 "라고힘차게 발표 해주었습니다.굉장한! ️꼭 꿈을 이루고 싶어합니다.